전설의 재탄생.
1970년대 제랄드 젠타가 디자인한 오리지널 인제니어의 DNA를 계승하여, 완벽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최고급 마감 처리가 돋보이는 현대적 스포츠 워치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진정한 인제니어. 올 세라믹.
하이엔드 피니싱.
브러싱, 라이트 샌드 블라스트 피니싱, 부분 폴리싱으로 마감된 인제니어 오토매틱 42는 세라믹 피니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산화 지르코늄 세라믹은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소재 중 하나로, 오직 다이아몬드 공구를 사용해야만 가공하고 마감할 수 있습니다.
작아진 사이즈.
변함없는 디자인과 감성.
인제니어 오토매틱 35는 보다 편리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35mm 케이스 직경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오토매틱 모델은 더 컴팩트한 케이스 안에 IWC 인제니어의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 인체공학적 비율과 정교한 마감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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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의 영감이 현대 워치메이킹의 캔버스에 다시 그려집니다. 제랄드 젠타의 인제니어 SL, Reference 1832의 볼드한 디자인은 IWC 인제니어의 본질을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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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의 영감이 현대 워치메이킹의 캔버스에 다시 그려집니다. 제랄드 젠타의 인제니어 SL, Reference 1832의 볼드한 디자인은 IWC 인제니어의 본질을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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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제랄드 젠타의 디자인, 그 본연의 아름다움 그대로.
1970년대 창의력에 있어 전성기를 맞이했던 워치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는 인제니어 SL, Reference 1832를 제작했습니다. 50여 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젠타 디자인은 워치 컬렉터와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숨겨진 명작으로 평가받아왔으며, 이제 IWC가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을 통해 완벽하게 다듬어진 버전을 선보입니다.
‘그리드’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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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328903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IWC 샤프하우젠이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가 1970년대에 선보인 아이코닉한 인제니어 SL의 대담한 디자인을 재해석한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사이즈
직경 40.0 mm
IWC 샤프하우젠이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가 1970년대에 선보인 아이코닉한 인제니어 SL의 대담한 디자인을 재해석한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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